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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참사, 프로야구 흥행 성공할까?

2000년대 중반 프로야구는 한 때 프로축구에 밀려 현재의 프로농구와 같은 비인기 프로종목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해 있었다. 지금과 생각하면 정말 믿을 수 없는 현실이었다.

 

하지만 2006년 wbc 4강,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wbc에서 다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프로야구 흥행에 기름을 부었다. 500만, 6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2012시즌에는 700만 관중 동원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프로야구 시대로 진입했다.

그리고 프로야구 9번째 식구 nc다이노스가 프로야구리그에 참가하면서 2013년 프로야구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고자 했다. 그리고 그 관중 동원 시나리오의 첫번째 막은 바로 'wbc 2013' 이다.

 

그러나, 현재 2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wbc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없다. 1회,2회에 이은 wbc 신화를 기대했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이번 대회에서는 앞선 포스팅에서 볼 수 있듯이! wbc 참사라고 표현하듯이! 1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불의의 1라운드 탈락을 경험하면서 여러 곳에서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우선 제일 급한 곳은 당장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는 프로야구다. 처음으로 9개 팀이 참여하는 2013시즌에 자칫 wbc실패는 프로야구 흥행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과거 프로야구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예선 탈락, 2006년 아시안게임 도하 참사가 이어지며 위기에 빠진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어 펼쳐진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찾아줬다는 점이다. 이는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어 펼쳐질 프로야구에서 얼만큼의 명승부를 팬들에게 선물할 수 있냐 없냐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에서 WBC를 확인할 때마다 마음은 아프다 ㅠㅠ)

이와 동시에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내야 할 것이다.

  • 글항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저도 카메라사놓고 사진만 찍어놨는데 티스토리 아이디좀 만들고 싶은데 초대장좀 주실수있으신가요?ㅎ
    richm10013@hotmail.com 초대장부탁드립니다. _ _ 여행사진과 아동 관련사진으로 꾸며보고 싶습니다.^^

  • wbc참사가 프로야구흥행에 좋을것은 없는데요. 더 중요한 것은 정규시즌에서 다들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wbc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한 경기력 하향평준화가 이번시즌에 눈으로 확인된다면 최악의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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